石製’毒’銘藥湯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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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 |
석제‘독’명약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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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명 |
石製’毒’銘藥湯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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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Stone Boiling Kettle for Poisonous Medic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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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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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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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구경 12.7 저경 12.5 높이 8.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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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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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의학사료 |
독성 약재를 달이거나 졸일 때 사용하던 약탕기이다. 돌을 파내어 낮은 원통형의 그릇 모양을 만들고 표면에 ‘독 毒’자를 새겨 독성 약재를 다루는 약탕기임을 나타내었다. 독성·극성 약재의 경우 일반 약재와 구분하여 별도의 의약구로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