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헌혈 퍼즐 액자' 10개를 완성하며 헌혈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길병원 임직원들은 올 초부터 이달까지 100회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퍼즐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837회에 걸쳐 참여해 7개의 헌혈액자를 완성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천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제26회 가천효행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 위암 예측 소프트웨어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