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문화 보전을 위해 힘써온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이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 4개 부문, 1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습니다.
인천에 사는 대학생 김재우(24)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간경화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결국 2022년 간암 진단까지 받아 간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차마 가족에게는 알리지 못하고 홀로 고민에 잠겼다.
간암으로 투병하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해 줘 건강을 되찾게 해준 인천의 대학생이 가천효행대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