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총동문회는 5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2024 자랑스러운 가천인의 밤’ 행사를 열고,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 200여 명과 함께 가천대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이 4일 시각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천300㎏을 지원했다.
5일 오후 개막한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특별전의 무대인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전시를 위해 유물을 기증한 명사들은 “내 물건이 이렇게 역사를 증언하는 유물이 될 줄은 몰랐다”며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