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가천대 길병원 부근 도로가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명예 도로로 지정되면서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오늘(25일) 열렸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대로 암센터 앞 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 등 530m 구간을 ‘가천 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화의 시발지는 인천이었다. 개항 직후 제물포 일대에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서구의 문물이 물밀듯 들어왔고, 더불어 신식 일자리도 생겼다. 팔미도 등대가 최초로 어둑어둑한 구한말의 바닷길을 밝혔는가 하면, 세관도 처음 문을 열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미세 병변까지 정확하게 진단이 가능한 핵의학 장비인 PET-CT를 도입, 17일 가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