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원준 고려대학교 교수를 영입해 ‘AI·반도체·배터리·바이오’ 융합 글로벌 연구 허브로 도약한다.
가천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3269명 모집에 8만3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7대 1을 기록, 2년 연속 전국 대학 중 지원자 수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외과 대장항문클리닉 백정흠 교수와 전영배 교수팀이 최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 ‘2025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대장항문외과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